* 번역기를 이용한 번역을 다듬어 작성하였습니다
* 문제될 시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 원본 기사 : https://corocoro.jp/news/347673/ (2022년 9월 30일)
【スプラトゥーン】トッププレイヤー イカすガチ対談マッチ!! 祝『スプラトゥーン3』発売!
トッププレイヤー イカすガチ対談マッチ!! 【あとばる×ルオカ団長 第2回】 あとばる×ルオカ団長による『スプラトゥーン3』対談の第2回目! 今回は特に『3』から始めた初心者の人に向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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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플레이어 어메이징 진심 대담 매치!
【아토바루×루오카단장 제 2회】
아토바루 × 루오카 단장의 『스플래툰3』대담 제 2회째!
이번에는 특히 『3』를 시작한 초보자를 위해 두 사람에게 카오폴리스 매치에서 승리하기 위해 의식해야 할 점을 물어보았다.
좀처럼 승률이 오르지 않아 랭크가 오르지 않는 사람은 참고해보자!
아토바루 あとばる
경이적인 에임력을 가진 카리스마 플레이어. 「제2회 스플래툰 고시엔」에서는 불리한 상황으로부터 상대를 차례차례 쓰러뜨리는 신들린 플레이를 연발해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H3 릴건의 명수로도 알라져, 그의 영향으로 H3 릴건을 사용하기 시작한 플레이어도 많다고 한다. 주요 실적은 「제2회 스플래툰 고시엔」 우승, 「제4회 스플래툰 고시엔 온라인 대표 결정 토너먼트」 우승 등이다. 팀 요시모토 게이밍 카라마리(よしもとゲーミング カラマリ)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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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오카 단장 ルオカ団長
「제5회 스플래툰 고시엔 2020 규슈 지구 대회 DAY2」를 우승한 「마무리하는 자들(〆る者達)」의 리더. 『스플래툰』의 플레이어 중에서도 손꼽히는 이론파로 알려져 스테이지나 룰에 맞춘 유연한 전략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다. 또한, 『제4회 스플래툰 고시엔 2019 긴키 지구 대회』에서는 자신이 감독을 맡은 『포포지로학원 고등부 3학년 A반(ぽぽじろう学園高等部3年A組)』이 우승하는 등 선수로서 뿐만 아니라 지도자로서도 뛰어난 수완을 발휘한다. 그야말로 영역배틀의 승리법을 아는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Twitter : https://twitter.com/ruokada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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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폴리스 매치에서 안정적으로 이기기 위해서는?
―『3』로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카오폴리스 매치에서 의식해둬야 할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먼저 에어리어부터 듣고 싶습니다.
루오카 단장 : 에어리어의 기본적인 키워드는 「타개는 킬, 억제는 당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에어리어를 빼앗고 굉장히 유리해졌다고 해서 일단 앞으로 나가서 「당해버렸다」같은 건 좋지 않아요. 앞으로 나가는 것은 좋지만 대전제로서 당하지 않는 것이 억제 측에겐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세 좋게 앞으로 나갔다가 차저에게 당하는 일 같은 건 그만두자. 라는 거네요.
루오카 단장 : 그렇죠. 반대로 말하자면, 타개는 이제 킬을 하는 것 외에는 타개 수단이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기 때문에 스페셜을 사용해도 좋으니 상대를 쓰러뜨리고 에어리어까지 도달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에어리어를 차지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상대를 쓰러뜨린다 같은.
― 『2』는 「4명이서 스페셜을 함께 써서 타개하자」는 느낌이었지만 『3』은 조금 다른가요?
루오카 단장 : 『2』의 잉크 아머 같은 팀 전체에 부여하는 스페셜이 줄어들었고, 좁은 범위의 스페셜이 많아진 만큼 스페셜을 연계하는 것이 어려워졌어요. 내 주변에만 영향을 미치는 스페셜이 많기 때문에 연계보다는 내가 상대를 쓰러뜨릴 수 있다고 생각되는 타이밍에 사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토바루 : 루오카씨도 말씀하셨지만, 잉크 아머처럼 일단 쓰면 팀 전체에 효과를 주는 것이 현재로서는 멀티 미사일과 에너지 스탠드 정도 밖에 없기 때문에 에너지 스탠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우선 스페셜을 모아 아군에게 주고, 다른 스페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쌓일 것 같으면 쌓고, 쌓이지 않을 것 같으면 에너지 드링크가 있다면 마시고 돌진해서 킬을 노리는 게 좋아요.
― 타개할 때는 공격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군요.
아토바루 : 공격적으로 말이죠. 스페셜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스페셜은 중요하잖아요. 그 부분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작품에서는 스페셜 감소량 다운 기어가 유효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루오카 단장 : 그거 엄청 알 것 같아요.
아토바루 : 그렇죠? 스페셜 감소량 다운 1.2 정도 쌓아 기회를 노리면서 스페셜이 쌓여 있는 상태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강하지 않을까 싶네요.
루오카 단장 : 타개할 때 스페셜이 없으면 킬을 못 내기 때문에 결국 킬이 최종 목표가 된다면 스페셜이 필요하게 되고, 역시 스페셜의 화력이 전체적으로 킬에 가깝기 때문에 타개에 기여할 수 있는 건 스페셜이 아닐까 라는 인상이 있습니다.
아토바루 : 스페셜 감소량 다운 효과도 부여되는 에너지 스탠드는 그런 점에서도 꽤 유효한 스페셜이죠. 다만 에너지 스탠드는 그것만으로 적을 쓰러뜨릴 수 있는 게 아니고, 그 상태에서 어떻게 메인으로 킬을 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 점이 조금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 타워는 어떤가요?
루오카 단장 : 우선 타워의 루트를 기억하고 그 루트에 맞춰서 움직이는게 기본이죠. 타워의 루트를 지키면서 싸우는 거죠. 그리고 빨판 밤이 비정상적으로 강하다는 것은 기억해 두면 좋겠네요. 타워에 붙이는 것만으로 상대에게 굉장히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에 상당히 우수한 서브입니다.
그 외에도 타워는 무기의 종류에 따라 전투 난이도가 상당히 달라지는데, 특히 블래스터나 스크루 슬로셔는 타워에서 꽤나 강한 모습을 보여주니까 좀 힘들다던가 이기지 못 하겠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이것들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이어서 피시는 어떤가요? 기본은 인수유리를 만들어 피시를 들자라는 건 『2』때부터 똑같다는 거죠?
루오카 단장 : 초보자의 경우, 어쨌든 「피시를 막는다」는 의식이 가장 중요할 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피시 주변에 있는 플레이어를 쓰러뜨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건 플레이어로서의 역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은 「피시를 막는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가장 의식하면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군이 피시를 들었을 때는 내가 나서서 피시의 길을 만들어주고, 내가 피시를 들었을 때는 적이 몇 명 쓰러져 있는지 보고 앞으로 나갈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 마지막으로 바지락에서 의식해야 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아토바루 : 일단 「바지락을 모으자」겠네요. 틈틈이 바지락을 줍고 8개를 모으면 큰 랭크 바지락이 되어 상대에게 위치가 노출되기 때문에 일부러 7개만 모아두고 위치 노출을 막는 전략도 있지만, 일단 처음에는 어쨌든 바지락을 모아서 룰 관여를 하는 것이 중요하죠.
― 착실히 모아두면 상대가 얻을 수 있는 바지락의 수가 줄어들고, 그만큼 점수를 빼앗길 위험도 줄어들겠네요.
아토바루 : 그렇죠.
루오카 단장 : 적을 쓰러뜨리면, 나머지는 넣기만 하면 되니까요. 반대로 바지락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적을 쓰러뜨린 다음에 바지락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느낌이 되어버리죠. 바지락을 모으고 있으면 적을 쓰러뜨리기만 하면 그 다음은 골만 하면 되니까 일단 바지락을 모아두면 다음 단계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 과연. 우선은 제대로 모으는게 중요하네요. 그리고 『2』에서는 카운터 바지락은 바로 들지 않는 것이 기본이었는데 『3』에서도 마찬가지인가요?
아토바루 : 글쎄요. 드는 게 절대적으로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들어도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아요.
― 아, 그런가요?
아토바루 : 결국 시합이 대립이 계속되다가 어떤 순간적인 틈을 타서 공격하는 것이거든요. 그 순간적인 틈에 랭크 바지락을 들고 있는 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적인 건 중앙에서 모으는 것인데 『2』에 비해서 실수로 카운터 바지락을 들어버렸을 때 「으악~」이런 정도는 아니에요.
들어버렸지만 ' 뭐 그럴 수도 있지 ' 라는 거죠. 기본은 그렇게 적극적으로 들 필요는 없지만 실수해도 리커버가 가능하단 의미죠.
루오카 단장 : 이번 작품에는 『2』의 하이퍼 프레셔처럼 멀리서 랭크 바지락 소지자를 노릴 수 있는 스페셜이 없기 때문에 그 영향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액션으로 징어롤과 징어클라임이 추가됐는데, 이에 대한 평가는 어떻습니까?
아토바루 : 징어롤은 출시 전 정보로 상상했던 것보다는 만능이 아닌 것 같아요. 징어롤을 사용해서 도망치고 싶은 장면의 대부분은 발밑을 빼앗겨서 징어롤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격할 때의 보조나 안전하게 도망치기 위한 보조 수단 등의 느낌이라 말하자면 보험이에요.
그래서 아차 하는 순간에 쓰는 게 아니네요. 어느 정도 전개를 예상한 후에 징어롤을 쓰려는 의지를 가지고 쓰지 않으면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다라고 느껴요.
루오카 단장 : 확실히 그렇네요.
― 루오카 단장은 징어롤을 사용하고 있나요?
루오카 단장 : 캠핑 셸터나 블래스터처럼 한 번 쏘고 난 뒤에 틈이 있는 무기라던가 기동력이 없는 무기 같은 경우는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슈터나 경직이 별로 없는 무기라면 거의 사용하지 않네요.
징어롤은 결국 긴급 회피 같은 역할의 액션이지만 아토바루씨가 말한 것처럼 결국 그런 상황은 발 밑 잉크가 없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징어롤을 할 필드가 없다는거죠. 다만, 메가폰 레이저 등을 피할 때는 조금씩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폭탄을 밟게 되었을 때 무의식적으로 나온 적도 있어요. 「큰일났다」라고 생각해서 반대편으로 스틱을 꺾었더니 징어롤이 되어서 「다행이다. 징어롤로 막았어」같은거요. (웃음)
― 현재로서는 징어롤은 그렇게까지 운영에 중요한 건 아닌가요?
루오카 단장 : 그렇네요. 다만 붓 계열 무기는 징어롤로 파고들어 싸우러 오는 것을 본 적이 있기 때문에 거리를 억지로 좁혀야 한다는 무기는 어쩌면 필수급 액션이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오브젝트 주변 같은 데서 옆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행동하다가 그대로 징어롤로 바꿔 공격해온 다던가요.
아토바루 : 단거리 무기의 거리를 좁히는 구제 수단 같은 이미지일까요?
루오카 단장 : 그런 느낌이 있네요.
― 또 다른 징어클라임은 어떻습니까?
루오카 단장 : 이건 좀 쓰임새가 어렵다고 해야하나...
아토바루 : 일단 높은 곳에 있는 적을 위에서 쏘는 건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상황이 되더라도 몰래 숨어서 천천히 올라가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징어클라임이 우선순위로 떠오르지 않네요.
루오카 단장 : 어쩌면 앞으로의 업데이트에서 징어클라임 필수 무대가 나올지도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사용할 필요성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아토바루 : 그렇네요. 중간에 칠할 수 없도록 벽이 끊어져 있다던가.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무대가 나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현재로서는 그 정도인 것 같아요.
【 이번 회 정리 】
· 에어리어는 다시 칠하는 것보다는 킬하는 것을 의식하자!
· 타워는 사전에 맵을 통해 루트를 확인하자!
· 피시는 「피시만큼은 막는다」, 바지락은 「어쨌든 바지락을 모은다」를 먼저 의식하자!
다음 번에도 계속해서 두 사람의 대담을 이어간다. 이번 작의 스페셜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